불편사항

김혜년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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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다닐수 있게 늦은시간 주말포함 365병원이라는 장점에  얼마전부터 다니게됐습니다  주말에도 운영중인  다른병원도  있지만  저에게 지리적으로 편했기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갈때마다 검사하시는 남자샘들이 친절하셨고 약도 비교적 잘들어서 집앞에서 도수치료나 충격파 기타 진료도 이쪽으로 다녀야지 생각하던중 오늘은  몸살 기운과  목이 아파 진료 전에 항원검사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분이 나와서 검사하겠다며 이름을 확인하고 양쪽을 찌르겠다는 설명없이 그냥  정말 사정없이 찌른다보다 나 바쁘니 빨리찌르고  들어가봐야된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강하게 표현하면 쑤시는 느낌으로 검사받는 사람에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이 검사를 진행하셔서  좀 당황한 상태였습니다. 코로나이후  대부분 사람들이 항원  검사를 여러곳에서 여러번 받이보았지만,  이번에 받은 신속항원검사처럼 불쾌하고 당혹스러운 적은 처음입니다. 지난번 이곳에서 검사 받았을때 남자검사자분들이 굉장히 사려 깊게 검사를 해주셨던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였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제가 의료급여1종인데 항원검사가 검사비는 무료로  알고있는데 진료비가 있다고 하셔서  물어봤더니 여자간호조무사분이 굉장이 불친절하고 쏘아대는 듯한 어조로  진료비는 다 내는거라며  휙 들어가시더라구요. 이후 제가 불편한 심정에 사과를 부탁드렸더니 당사자인 그 간호조무사는 나오지 않고 애꿎은 다른 직원분들만 나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이또한 황당했지만, 결국에는 마지못해 해당 간호조무사분이 나오시더니 데스크에 앉으셔서는 저보고 '그럼 제가 뭐 일어나서 사과하면 되는거죠?'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게 사과인가요? 오히려 본인이 불쾌하다는 감정을 되려 표출하시더군요.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인지 아닌지는 제가 따로 확인할 수 없으나, 또 다른 환자분들이 안그래도 아픈몸을 이끌고 온 병원에서 자신의 피로감을 표출하는 직원을 마주하는 일은 더이상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길게 진료 후기 남깁니다. 병원의 발전과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해당 직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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